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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코스테는 녹색 악어 로고와 함께 폴로셔츠로 가장 많이 알려져있죠?
한국에서는 옛날엔 가짜들이 많아서 타격을 입기도 했지만요.. ^^;
라코스테는 프랑스 테니스 선수였던 르네 라코스테가 1933년 직접 설립한 의류 브랜드입니다.
르네 라코스테의 선수때 변명이 악어 "the Crocodile" 였다고 하네요.
원래는 프랑스 브랜드였지만 2012년 스위스로 넘어갔으며
이제 그 영역도 의류에서 각종 패션 아이템으로 넓어지고 있어요.
런던방을 통해서 라코스테 구매대행이 가능하세요.
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견적 문의 게시판에 부탁드려요~




[예상 견적을 위한 사이트 쇼핑 정보]
- 영국으로의 배송료: 무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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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통관료: 4000원
- 관세: 견적 문의시 직접 안내드립니다.
- 구매대행 수수료: 6000원
- 예상 견적 내기: (상품가 + 영국 배송료) * 기준 환율 + 한국 배송료 + 통관료 + 수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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